개막전에서 큰 실수를 저지른 김민재.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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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도 선발로 선택받아 출전한 김민재.
동점 상황에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명백히 큰 실수를 저지르면서 체면을 구겼네요.
다행히 바이에른 뮌헨은 이 이후에 2골을 더 넣으며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지만 김민재는 81분 동점인 상황에서 에릭 다이어와 교체되며 필드를 떠나야 했습니다.
오늘 센터백 선발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였고 벤치에는 에릭 다이어, 부상자 명단에는 이토 히로키가 있는 것 같군요. 이런 실수가 더 반복되면 앞으로의 입지를 장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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