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엔 진출을 위한 후덜덜한 경쟁
49개의 도도부현(우리나라의 광역자치단체에 해당)에서 1팀만이 단판 토너먼트를 모두 이기고 올라와야 고시엔 흙이라도 밟아볼 수 있음
(도쿄와 훗카이도는 너무 고교팀이 많아서 2팀 진출)
사진은 치바현 지역예선 대진표
일본 고교 야구는 실력순으로 A, B, C, D 티어로 구분하는데
물론 진출권 대부분을 지역에 2~3개 있는 A티어가 차지하고 10년에 한번정도는 B티어, 수십년에 한번씩 정도를 C티어가 가져오긴 하지만
하위팀에서 얼마든지 죽창찌르기가 일어날 수 있는구조
프로에 데뷔하는 선수들 중에서 고시엔 진출을 못해본 선수들이 많으며
올스타급 선수라도 고시엔 우승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드뭄
대표적으로 쇼헤이 오타니도 고시엔 1라운드 광탈 (본인이 경기해드심)
A~B티어 학교에서도 프로 데뷔보다는 고시엔을 한번이라도 뛰어보는 것이 목표인 학생들이 많고
그덕에 낭만 넘치는 서사들이 많지만 반대로 투수보호가 안된다는 비판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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