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일된 쌍둥이 아기와 산모, 이스라엘 폭격에 폭사..
우크라이나 전쟁이든 가자 전쟁이든... 이제 그만 좀 전쟁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도 이제 그만 좀 본인 정치 생명을 위해 국민과 민간인들을 시체 덩어리로 만들지 않았으면..
푸틴도 마찬가지고요..
춘추전국시대 전쟁의 참상에 치를 떨며 목숨을 걸고 묵가 사상으로 전쟁 피해국을 위해 싸우던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끔찍합니다.. 평화를 기원합니다...
데스노트가 있다면 러시아 푸틴, 이스라엘 네타냐후, 하마스 테러범 모두 갈기갈기 찢겨서 죽도록 적고 싶네요...
파리 올림픽에 울려퍼졌던 Imagine 이라는 노래처럼 모두가 평화롭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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