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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과 배드민턴협회의 각자의 입장(경제적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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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측 : 배드민턴을 잘하면 그만큼 경제적 보상을 받게 해야한다.
이것은 선수들에게 차별이 아니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모든 선수를 다 똑같이 대한다면 이것이 오히려 역차별 이다.

배드민턴 협회측 : 비인기 종목 특성상 공식 후원사로부터 받은 돈으로 전체 대표팀 선수들과
주니어 선수들을 지원해야 한다. 개인 후원이 커질경우 공식후원 지원 규모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실업선수들의 생계를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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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해설은 협회측 손을 들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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