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폐국 위기... 김어준 등 사재 털어서라도 우리 도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0945?sid=102
개인적으로 방송인 김어준을 싫어하는 편에 가깝기는 하지만
김어준씨에게 사재 출연을 요구하는 것은
개콘보다도 웃긴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이 TBS에서 의사결정권을 가져서 경영을 한 사람도 아닌데
저게 말이 안된다는건 자기 자신도 알텐데 말이에요.
현재 KBS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정부와 여당은 공영방송을 중립or정상화에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망가뜨리는걸 더 선호할지도 몰라요.
TBS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김어준을 욕하고 서울시장에게 엎드리고 해도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결국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회사가 문이 닫힐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방송인 김어준을 싫어하는 편에 가깝기는 하지만
김어준씨에게 사재 출연을 요구하는 것은
개콘보다도 웃긴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이 TBS에서 의사결정권을 가져서 경영을 한 사람도 아닌데
저게 말이 안된다는건 자기 자신도 알텐데 말이에요.
현재 KBS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정부와 여당은 공영방송을 중립or정상화에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망가뜨리는걸 더 선호할지도 몰라요.
TBS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김어준을 욕하고 서울시장에게 엎드리고 해도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결국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회사가 문이 닫힐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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