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직원이 자살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808075700063
영부인 김건희씨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이재명 대표 헬기 사건
을 조사했던 권익위 국장 대리가 자택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유서는 발견됐는데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 민감사항을 다루는데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권익위에 대한 비판이 매우 거셌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6160570
그 권력자들과 사람들의 거센 비판속에서 많이 힘들었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영부인은 그 백을 왜 받았을까요? 돈도 많고 권력도 있으니
정당하게 한정판 구하는게 더 폼나지 않았을까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영부인 김건희씨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이재명 대표 헬기 사건
을 조사했던 권익위 국장 대리가 자택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유서는 발견됐는데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 민감사항을 다루는데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권익위에 대한 비판이 매우 거셌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6160570
그 권력자들과 사람들의 거센 비판속에서 많이 힘들었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영부인은 그 백을 왜 받았을까요? 돈도 많고 권력도 있으니
정당하게 한정판 구하는게 더 폼나지 않았을까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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