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집게손가락 경찰수사종결. 이의신청.
혐오 두둔한 경찰…‘넥슨 집게손’ 피해자 고소 각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1452
--부분발췌--
"그림 작가 아닌 건 확인됐지만
과거 페미 동조 글 올렸으니
비판은 논리적 귀결” 합리화
피해자 쪽 “황당 논리…이의 신청”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사이버불링 최소 3500건…경찰 "실익없다" 수사 종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44512
(기사에 욕설캡쳐가 있으니 클릭주의)
--부분발췌--
경찰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집게손 동작을 기업광고에 사용하는 것은 금기시되는 것이 현재의 풍토"라며 "이 사건은 A씨가 소속한 B사가 애니메이션 그림에 남성혐오적 손가락 모양을 그린 것이 기사화되면서, 피의자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비판의 글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록 A씨는 관련 그림 담당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나, B사는 집게손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시했고 A씨도 과거 페미니스트를 동조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며 "피의자들이 A씨를 대상으로 비판하는 것은 그 논리적 귀결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경찰은 가해자들의 게시물 대부분을 A씨를 향한 괴롭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글은 전체적으로 특정 인물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극렬한 페미니스트들의 부적절한 행위(작업물에 몰래 집게손을 넣는 행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다소 무례하고 조롱 섞인 표현을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발췌 끝--
전 처음에 저거 논란있던 당사자가 그린줄 알았는데
경찰 피셜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공식 인정
(허위사실) 후에 수사종결이 났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저 삽입된 손가락 그린 사람은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로 미국에서 에미상을 수상한 남성 애니메이터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1452
--부분발췌--
"그림 작가 아닌 건 확인됐지만
과거 페미 동조 글 올렸으니
비판은 논리적 귀결” 합리화
피해자 쪽 “황당 논리…이의 신청”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사이버불링 최소 3500건…경찰 "실익없다" 수사 종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44512
(기사에 욕설캡쳐가 있으니 클릭주의)
--부분발췌--
경찰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집게손 동작을 기업광고에 사용하는 것은 금기시되는 것이 현재의 풍토"라며 "이 사건은 A씨가 소속한 B사가 애니메이션 그림에 남성혐오적 손가락 모양을 그린 것이 기사화되면서, 피의자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비판의 글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록 A씨는 관련 그림 담당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나, B사는 집게손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시했고 A씨도 과거 페미니스트를 동조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며 "피의자들이 A씨를 대상으로 비판하는 것은 그 논리적 귀결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경찰은 가해자들의 게시물 대부분을 A씨를 향한 괴롭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글은 전체적으로 특정 인물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극렬한 페미니스트들의 부적절한 행위(작업물에 몰래 집게손을 넣는 행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다소 무례하고 조롱 섞인 표현을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발췌 끝--
전 처음에 저거 논란있던 당사자가 그린줄 알았는데
경찰 피셜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공식 인정
(허위사실) 후에 수사종결이 났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저 삽입된 손가락 그린 사람은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로 미국에서 에미상을 수상한 남성 애니메이터라고 합니다.
추천108 비추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