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하고 있는 선수들
롯데 손호영은 이미 유명하죠. 반짝 활약이 아니라 꾸준히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는군요.
한화 하주석은 후반기 타율 4할에 OPS 1을 넘기면서 반등을 하고 있다고.
한화 김서현 역시 영점을 잡은건지 최근 활약이 좋다네요.
삼성 김지찬은 여기에 묶이는게 맞나 싶긴하지만 어쨌든 매년 OPS가 상승 중이라고. wRC+로 따지면 사실 작년보다 올해가 낫다고 보기는 애매할 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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