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포츠 이기호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주로 야구와 배구 쪽에서 활동하던 KBS의 이기호 아나운서가 8월1일 KT와 한화 경기 생중계 도중에 성희롱 발언을 하면서 물의를 빚었는데요, 하루 뒤인 오늘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한화 최재훈의 응원 피켓에 "여자라면 최재훈"을 보더니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네요,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닙니까?"를 말했다고 하네요.
21세기가 5분의 1이 지난 24년에 이게 무슨..이전에도 알음알음 논란을 빚었던 사람이어서 아마 스포츠 업계에서는 이게 마지막이 아닐까싶네요.
한화 최재훈의 응원 피켓에 "여자라면 최재훈"을 보더니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네요,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닙니까?"를 말했다고 하네요.
21세기가 5분의 1이 지난 24년에 이게 무슨..이전에도 알음알음 논란을 빚었던 사람이어서 아마 스포츠 업계에서는 이게 마지막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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