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박성한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박성한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04884
"절대 강자" 오지환이 없다… 유격수 새 골든글러버, 박성한이 7부 능선 넘었다

박성한은 30일까지 시즌 97경기에서 타율 0.304, 7홈런, 5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95로 맹활약하고 있다. 아직 시즌이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타율·출루율·장타율 모두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후반기에 성적이 더 좋아졌다. 박성한은 전반기 82경기에서 타율 0.294, OPS 0.763을 기록했다. 그런데 후반기 15경기에서 타율 0.358, OPS 0.978로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공격 성적과 수비 이닝 모두에서 1위다. 강력한 경쟁자인 박찬호(KIA)보다 공격 성적에서 앞서 나가고 있고,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재현(삼성) 또한 올해 부상으로 69경기 출전에 그친 상황이라 역시 표심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은 양상이다.



최근 유격수 골든글러브가 김하성 - 김혜성 - 오지환 - 오지환이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얼굴이 유력하다고 하는군요. 공수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추천114 비추천 42
관련글
  • [열람중]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박성한
  • 실시간 핫 잇슈
  • 불꽃야구 첫 방송은 유튜브 스트리밍
  • 당분간 skt 이용자는 각종 인증 문자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겉으로 밝아보이는 사람이 가장 슬픈 이유
  •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
  • 닭비디아 주가
  •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 지상렬 "예쁘다고 왜 말을 안해?"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 지옥의 9연전 성적 결산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