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수영 200미터 6경기하고 금메달 딴 사람 프랑스 레옹 마르샹이 1일 새벽 200m 접영, 평영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하루에 두번 시상대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31일 예선, 준결승 총 4번도 대단한데 접영하고 시상식 후에 다시 평영 뛰고 또 시상식에 올라서는것도 거의 처음 보는것같네요 (아마도 펠프스 시기엔 있었겠지만) 추천111 비추천 46 목록 이전글 승점 6점 삭감당한 캐나다 여자축구 대표팀 다음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관련글▶보는 내가 다 감동적이었던 류수영 사과잼 (스압)▶[노는언니] 문근영 얼굴&마동석 어깨 수영선수 정유인.GIF▶수영복 두 번 입고 버리는 수영선수.jpg▶수영 선수와 피겨 선수의 어깨 너비 차이▶노는언니, 수영 하고 싶게 만드는 정유인 선수▶광희 이지혜 덕분에 본의 아니게 자연 미인된 수영선수 정다래▶물없는 수영장 같은맛의 맥주▶여전한 이수영의 광기▶소녀시대 수영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M/V▶교토국제고 스카우터가 말하는 선수영입 이모저모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