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曰 대학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유재석은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이 있는 친구였다.JPG 장려상 받고 빡쳐하던 유재석을 따라하는 이정재 크크크 지금이랑은 이미지가 많이 다르긴 하네요 실제 응원하러 갔었떤 전도연 어렸을때 친구라서 그런가 실제로는 그렇게 안친했다고 하고 둘이 큰 교류는 없었다던데 둘이 티키타카 재밌더군요 크크크 그 옆에서 불편한 임지연 크크크 추천118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케플러 마시로·예서→라임라잇 3인까지 합류…메이딘, 7色 프로필 공개 다음글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 인터뷰 관련글▶[열람중]전도연 曰 대학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유재석은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이 있는 친구였다.JPG▶찰스 바클리 曰 미네소타 VS 덴버 시리즈는 끝났다, 덴버가 미네소타보다 우위인 부분이 없다.JPG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