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스렉코비치를 만난 박문성 열정, 그것은 기적의 시작이다... 에펨코리아 설립자 에펨의신이 올린 그럴듯한 인터넷 낚시글에 그대로 속아버린 박문성 해설위원 최대의 흑역사... 마침내 청산하러 해당 사진의 주인공이었던 두샨 바스타 선수를 만나러 갔네요. 유튜브의 시대가 오니까 이런 컨텐츠를 다 보게 되네요 크크크크... 추천72 비추천 14 목록 이전글 KBO 오늘의 고척 경기.gif (용량주의) 다음글 KBO리그 벌써 700만 관중 돌파···1046만명 페이스 관련글▶[열람중] 마침내 스렉코비치를 만난 박문성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