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아일릿을 담당하는 허세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반응은 많이 좋지 않네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아티스트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는 행동이라...+SM 소속 안무가 캐스퍼는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감정적이고 민희진 자신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기자회견이었지만
전문가들끼리 어떤 부분에서는 공감가는 면이 있었던 것 같네요.
추천94 비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