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킴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완장 찬 김민재
콤파니 감독의 첫 프리시즌 경기에 교체로 출전
막상 경기는 친선 경기라기 보단 자선경기에 가까워서 센터백이 별 할일이 없네요
이번주말에 4부리그 팀과 프리시즌 한경기 가진뒤 서울로 날아올 예정입니다.
셀틱의 권혁규 선수가 프리시즌 맨시티와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직전 유로와 코파 때문에 유스위주 스쿼드라곤 해도 홀란드에 그릴리시 오르테가 에데르송도 나왔는데..
이날 칼빈 필립스의 폼이 최악이었다고 하더군요
지난시즌 임대가서 꽤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하는데 1시즌 더 임대일지 셀틱에서 기회가 더 주어질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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