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기사 어도어 입장문
[전문]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에 강경대응”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7312
어도어 입장문은 N팀의 데뷔가 민희진 대표의 방관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진 것은 실제 사실과 매우 다르며, 방시혁 의장이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니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해준 게 핵심이죠.
당사자도 아닌 개인사생활 카톡내용을 제3자가 직원 동의 없이 노트북 포렌식해서 언론 유출은 통신 비밀 보호법 위반 및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라 형사 처벌 가능성이 있는 행위에 해당하며 소비하는거만으로도 렉카하고 다를 바 없고 윤리성 결여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브는 지리멸렬한 언플 이제 그만 멈추고 회사 내부 문제는 회사 내에서 해결해주시는 게 하이브, 주주, 직원, 팬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길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7312
어도어 입장문은 N팀의 데뷔가 민희진 대표의 방관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진 것은 실제 사실과 매우 다르며, 방시혁 의장이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니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해준 게 핵심이죠.
당사자도 아닌 개인사생활 카톡내용을 제3자가 직원 동의 없이 노트북 포렌식해서 언론 유출은 통신 비밀 보호법 위반 및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라 형사 처벌 가능성이 있는 행위에 해당하며 소비하는거만으로도 렉카하고 다를 바 없고 윤리성 결여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브는 지리멸렬한 언플 이제 그만 멈추고 회사 내부 문제는 회사 내에서 해결해주시는 게 하이브, 주주, 직원, 팬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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