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 대해 꽤 진심인것 같은 나폴리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이강인에 대해 꽤 진심인것 같은 나폴리


1








PSG는 레알로 떠난 음바페의 대체자로 나폴리의 오시멘을 원합니다. 가격을 낮추기위해 무키엘레, 솔레르, [이강인]등을 포함시키는 딜을 진행할 예정이나 나폴리는 이강인에게만 관심있습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osimhen-psg-contropartite-calciomercato-15-luglio-2024

7.16 디마르지오 



나폴리는 130m인 오시멘의 바이아웃 아래 금액인 105 ~ 110m 이상으로 거래할 용의가 있습니다. PSG는 80m 이상은 쓰지 않을 계획입니다. 나폴리가 먼저 90m + 이강인을 포함하는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PSG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https://www.footmercato.net/a8266831847127795442-psg-ce-qui-coince-pour-victor-osimhen
7.22 산티 아우나



일주일 사이에 세리에 1티어 기자와 PSG 1티어 기자가 이강인 딜에 관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양쪽에서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어느정도 구체적이라는 이야긴데..

디마르지오 기자의 소식이 나온 이후 이강인이 PSG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것이 알려지며 이 소식에 힘이 실렸습니다. PSG에서 이강인은 뎀벨레의 교체자원의 위치입니다. 원래 섰던 포지션인 공미자리는 비티냐가 워낙 확고하게 버티고 있고
분데스리가 폭격한 사비시몬스가 복귀할 예정이며( 이적소식은 나옵니다만..), 맨유의 제이든 산초와 개인합의가 되었다는 소식이 흘러나옵니다. 다음 시즌도 그렇게 출전이 호락호락해 보이진 않습니다. 
 반대로 나폴리는 지난시즌 10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그 어떤 유럽대항전도 출전할수 없습니다. 김민재와 스쿠데토를 들어올렸던 지엘린스키가 FA로 인테르로 떠났으며 부온조르노와 하파 마린등 현재까지 영입은 센터백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나폴리에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첼시로부터 루카쿠를 영입할 예정이며 오시멘과 결별에 대해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PSG가 흐비차도 문의해오고 있는거 같은데 오시멘과 다르게 NFS, 이팀은 안판다면 정말 안파는 팀이라.. [만약] 이강인이 이적한다면 오른쪽이던 공미자리던 주전으로 나올순 있을것 같습니다. 두 자리 다 거의 공석이라  나폴리의 구상대로 딜이 성사된다면 이강인이 차는 코너킥을 루카쿠가 헤딩으로 연결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콘테 감독의 감동의 냥냥펀치 ...






추천75 비추천 35
관련글
  • 시사IN 대선 후 여론조사 (20대 남성 절반 가까이 이재명에 대해 부정적)
  • 새 정부 인사 검증에 대해서.. (오광수, 이한주, 김민석...)
  • 포스테코글루, "내 거취에 대해 말이 나오는 건 이상한 일이다"
  • <전,란> - 한국판 그래픽 노블을 기대해..도 될까요? (노스포)
  •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KBO선회와 직행에 대해
  • 일본 여행객에게 단점에 대해서 물었다
  • <브루탈리스트> - 안티-아메리칸 드림에 대해.(노스포)
  •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된 방송.
  • C.I.A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국 연구소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 계엄제도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
  •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 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 트럼프 "8월1일부터 한국 일본에 25% 상호관세"…서한 공개
  • 해양수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2> 부산 집중
  • 안세영 요넥스와 4년 100억 계약
  • SSG 랜더스 새 홈구장(청라돔) 상황
  • 기동전사 건담 시드 감상문
  • 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 고용노동부를 피하기 위해 열공했는데 고용노동부로..?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