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미국을 구하러 르브론이 간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위기의 미국을 구하러 르브론이 간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1.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릅당탕탕










2. 아프리카에는 10명의 엠비드가 걸어다니고 있다 라는 유지리 단장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경기였네요. 흐흐

3. 루올뎅이 남수단의 농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유망주들도 많이 발굴 육성하고 NBA에서 뛰던 시절 쌓은 인맥으로 좋은 지도자도 많이 영입했던 모양입니다. 
남수단의 최대 인종을 구성하는 딩카족이 장신이 많은 민족이라서 농구쪽으로 잠재력이 높은 나라라는 점도 있을 거 같구요. 




4. 이 선수가 올해 듀크대에 입학하고 내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유망주가 맞을텐데 쿠퍼 플래그랑 같이 어떤 플레이를 할 지 기대가 되네요.




5. 경력을 찾아보니 G리그 MVP출신에 NBA에서도 몇경기 뛰었더군요. 역시 그 레벨까지 올라가 본 선수는 뭔가 다릅니다.


추천64 비추천 18
관련글
  • 현 시국 미국을 향한 개인적인 의문
  • 중국이 미국을 반도체로 이길 수 없는 이유
  • 중학생 때 미국을 처음 갔던 이서진
  • 추격당하는 미국을 구하러 커리가 간다.mp4
  • 연차로 한달이상 쉬면서 미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 [열람중] 위기의 미국을 구하러 르브론이 간다
  • 실시간 핫 잇슈
  •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
  •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 보스턴 즈루할러데이 포틀로이적
  • 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 트럼프 "8월1일부터 한국 일본에 25% 상호관세"…서한 공개
  • 해양수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2> 부산 집중
  • 안세영 요넥스와 4년 100억 계약
  • SSG 랜더스 새 홈구장(청라돔) 상황
  • 기동전사 건담 시드 감상문
  • 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