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도어 사태에 대한 궁금점
1. 현실적으로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는 가능한가?
- 어도어 지분율 하이브 80% 민대표18% 기타2%(어도어 사내이사 2명이 1%씩 가진 것으로 추정)
- 하이브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지분을 팔지 않는 이상 (판다 해도 51%이상 유지하는 이상) 독립 불가
-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할 경우 하이브가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할 경우 불가
- 하이브 귀책을 주장 별도 법인 설립 또는 위약금 지불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미지 나락, 실현 가능성도 불확실, 위약금 2000억 이상예상)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정말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2. 하이브는 왜 언론플레이를 하는가?
- 현실적으로 어도어의 독립이 불가능 하다는 전제하에,
(독립이 가능하다면, 선제적 조치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하이브는 어도어의 최대주주로써, 임시주총에서 임원진 해임 가능
(혹시, 중대한 귀책사유 없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어도어의 독립 정황을 발견했다면내부 감사를 통해 증거를 수집 후
임원진 해임 절차를 밟을 수 있었음.
헌데, 왜 지금? 뉴진스 컴백을 앞둔 시점에 이정도의 언론플레이를 하는가?
주가는 나락을 치고, (물론, 사태가 해결되면, 다시 제자리를 찾겠지만)
대외 이미지도 안좋와 질텐데, 왜 그랬을까?
혹시 아시는 분이 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도어 지분율 하이브 80% 민대표18% 기타2%(어도어 사내이사 2명이 1%씩 가진 것으로 추정)
- 하이브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지분을 팔지 않는 이상 (판다 해도 51%이상 유지하는 이상) 독립 불가
-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할 경우 하이브가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할 경우 불가
- 하이브 귀책을 주장 별도 법인 설립 또는 위약금 지불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미지 나락, 실현 가능성도 불확실, 위약금 2000억 이상예상)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정말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2. 하이브는 왜 언론플레이를 하는가?
- 현실적으로 어도어의 독립이 불가능 하다는 전제하에,
(독립이 가능하다면, 선제적 조치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하이브는 어도어의 최대주주로써, 임시주총에서 임원진 해임 가능
(혹시, 중대한 귀책사유 없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어도어의 독립 정황을 발견했다면내부 감사를 통해 증거를 수집 후
임원진 해임 절차를 밟을 수 있었음.
헌데, 왜 지금? 뉴진스 컴백을 앞둔 시점에 이정도의 언론플레이를 하는가?
주가는 나락을 치고, (물론, 사태가 해결되면, 다시 제자리를 찾겠지만)
대외 이미지도 안좋와 질텐데, 왜 그랬을까?
혹시 아시는 분이 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115 비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