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는 김도영
7월 OPS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영이지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51081
하지만 김도영은 지금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볼카운트가 불리해지기 전에 타격하려고 했고, 매 타석 집중했다"며 "3안타 경기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두 배로 기쁘다"고 얘기했다.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는군요.
그래서 오늘 홈런, 2루타 밖에 못 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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