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볼링, 안방서 세…
(서울=연합뉴스) 한국 볼링 청소년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2024 국제볼링연맹(IB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혼성 4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배정훈(수원유스), 이다은(대곡고), 김성탁, 김보아(이상 한국체대)로 꾸려진 한국 혼성 대표팀은 18일 인천 피에스타아시아드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라운드 점수 2-1로 제압했다. 사진은 기뻐하는 한국 볼링 혼성 청소년대표팀 선수들. 2024.7.18 [대한볼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추천70 비추천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