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불임수술 피해자 …
(도쿄 AFP·지지=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장애인 강제 불임수술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사과하고 있다. 이날 일본 최고재판소는 일본 정부가 옛 우생보호법을 근거로 제2차 세계대전 후 약 50년에 걸쳐 장애인들을 상대로 강제 불임수술을 시행한 것은 위헌이라며 배상 판결을 내렸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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