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갱신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록 바로 완투 기록. 류현진과 양현종을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완투 10번을 해본 현역 투수가 없는데 80년대 기록들은 커리어 기록이 아니라 [단일 시즌] 완투 기록이라는게 흠좀무. 혹시나 빼어난 너클볼러 투수가 리그에 도미넌트한 정착을 해낸다면 완투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으려나요. 추천108 비추천 27 목록 이전글 [사회] 마포구, 동주민센터 옥상 등 유휴공간에 '스마트팜' 만든다 다음글 [사회] 서울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 1기 출범 관련글▶[열람중] 현대에 갱신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록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