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각하 휘하에서 완전히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말았네요
체리따봉의 그 주인공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지난달 음주운전에 적발된것이 한달이 넘고 뒤늦게 적발되었습니다
이분이 참 대단한데요
행정관은 음주운전을 측정 거부하고 근처 경찰이
병원으로 데려가서 채혈을 통해 음주측정을 하였으며
면허취소 처분이 나올정도의 수치가 측정된걸로 정해졌습니다
이게 참 재밌는데요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한동훈 사퇴” 원희룡 글에 ‘좋아요’ 눌러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7854?sid=100
이러고도,
["만취운전" 대통령실 행정관…알고 보니 "체리따봉" 그 사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2010?sid=102
면허취소 처분을 당할정도의 만취운전을 걸려도
직을 면직안당합니다
김건희가 그렇게 총애하는 인물로서
윤석열 청와대 핵심으로 불리우려면 이정도는 해야하는거같습니다
대통령 임기가 무한하지않은 5년 단임제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부하였던 검사에게 여당이 털리기 일보직전에
총선 대참패로 역대급 식물대통령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을 맞이하신 윤통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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