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북한 소형…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전단에 반발하며 거론한 "새로운 대응 방식"이 폭우를 이용해 지뢰를 남쪽으로 흘려보내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며 군이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서 지난 4월께부터 지뢰를 매설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수만 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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