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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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상위권이 유력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유급생인 김영우, 김태현은 선발되지 못했고요.
이제 청대랑 대통령배 정도 남았나요? 9월 9일이 드래프트인데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모쪼록 메이저리그 가지 말고 크보에서 좋은 활약 먼저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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