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지막 승부수 외인 투수 교체, 차명석 단장 미국 출국
LG가 승부수를 던진다. 이전부터 바라본 외국인 투수를 직접 만나러 간다. 영입 기회가 있다면 0순위로 여긴 투수에게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히기 위해 차명석 단장이 직접 태평양을 건넌다.
LG 구단 관계자는 17일 오전 “단장님께서 오늘 미국으로 출국하신다. 외국인 투수를 직접 보기 위해 가신다”고 말했다.
89년생 켈리가... 가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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