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https://v.daum.net/v/20240423172651420
관련 사건은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지만 이 내부문건이라는 것의 성격을 떠나 실존했다는 걸 자인한 것만으로도 이미 끝난 게임 같습니다.
기사 속 문건 작성자는 문건의 성격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지만...
관련 사건은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지만 이 내부문건이라는 것의 성격을 떠나 실존했다는 걸 자인한 것만으로도 이미 끝난 게임 같습니다.
기사 속 문건 작성자는 문건의 성격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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