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쏘스뮤직, '연습생 방치' 등 주장 민희진에 5억원 손배소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연예] 쏘스뮤직, &…


127803_2156660936_KSkAVnRX_202407156694d8a6d0aa0.jpg
웃으며 경찰서 나서는 민희진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4.7.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쏘스뮤직은 15일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민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자사와 관련해 내놓은 일련의 주장들의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에서 이 같은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뉴진스 멤버 가운데 일부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이다.


민 대표는 올해 4월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를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는 약속을 하이브가 어겼고,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시켰으며, 하이브가 뉴진스의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인 빌리프랩 역시 "표절 의혹"을 제기한 민 대표를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낸 바 있다.


[email protected]


추천91 비추천 69
관련글
  • 채팅앱 포주
  • 베네수엘라 주유소 풍경
  • 그알 PD 책상에 붙어있는 여배우의 사진
  • 피겨의상 노출정도에 따라 감점있대
  • 생활의 달인편 레전드 오브 레전드 - 자취의 달인
  •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친해지는법.
  • 인생 최대 난제를 만난 포항공대 박사과정 대학원생
  • LH 직원의 위엄
  • 37년간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 통행금지
  • 쌍둥이 딸을 대하는 게 다른 아빠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