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만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 커뮤니티들
뭐 대충 앞에있는 어록만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법한 그분
"8월에 치고 올라간다."
"웨이버 공시 언론보고 알았다. 정보 고맙다."
"열심히 하지 마라."
"이기고 지는 건 하늘에게 맡긴다."
"단장을 싫어했다면 추재현, 강로한도 안 썼다."
"1점 차 경기는 운에 맡긴다."
미디어에 다시 나오는것도 신기하고 그걸 오퍼했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나오는 이대호도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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