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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003년 (23세) 영화 클래식


제목 없음2004년 (24세)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초연)171304707778522005년 (25세) 영화 말아톤1711978258166

2005년 (25세) 뮤지컬 헤드윅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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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6세) 영화 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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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7세)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재연)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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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뮤지컬을 20대 중후반에 다 잡아버린..
기사보면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이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온게 2001년 오페라의 유령과 2004년 지킬앤 하이드라고..

오페라의 유령은 작품의 힘으로 성공한 반면

지킬앤하이드는 당시 24살이었던 조승우가 멱살잡고 끌고 간 작품으로 조승우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시킨 작품이라는군요

뮤지컬 전문서적에서도 그런이야기가 나오던..

(근데 실제로 찾아보니 지킬앤하이드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본토인 미국에선 대 히트작이 아니고 오히려 초연때는 적자본 작품이었다고..;; 2013년엔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했는데 공연 예정기간 절반 채우고 조기폐막하고..)


30대에 드라마 비밀의 숲과 영화 내부자들40대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했지만
너무 화려한 20대를 보내서 상대적으로 30,40대가 밀려(?)보이는..
추천106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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