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 마이애미는 버틀러가, 뉴올은 자이언이 부상으로 결장해서 시카고와 킹스의 승리를 예상했는데 마이애미랑 뉴올이 승리했네요.
2. 보스턴은 최근 5번의 플옵 중 마이애미를 4번이나 만나네요. 덜덜덜
뉴욕과 필라, 클리블랜드와 올랜도는 팽팽한 시리즈가 될 거 같고, 밀워키와 인디는 쿰보가 부상으로 빠진다는 뉴스가 있어서 인디가 유리해 보입니다.
3. 서부는 대체로 상위시드 팀들이 이기지 않을까 싶은데 클리퍼스와 댈러스가 팽팽한 시리즈가 될 거 같네요.
4. 미국 국대 저지 증정식
그랜트 힐보고 어벤져스 멤버 모으는 닉 퓨리같다는 댓글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크크
5. 대표팀 선수들의 우승, 올스타, 득점 커리어로 비교한 역대 대표팀인데 확실히 이번 대표팀이 92년 드리팀 이후 가장 커리어적으로 화려한 팀입니다.
반대로 2004년 대표팀은 왜 동메달에 그쳤는지 이해가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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