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


2


3


4







분데스리가 우승은 이미 확정을 지었고, 남아있는 포칼과 유로파리그이 분명 가시적인 최우선 목표가 되겠지만요.

일단 분데스리가 최다 승점. 남은 5경기에서 4승 1무 이상을 거두면 신기록을 갱신합니다. 생각해보니까 결과적으로 이러면 무패 우승은 덤으로 챙겨가는 상황이 되겠군요. 물론 무패 우승을 하더라도 최다 승점 기록을 갱신하지 못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지만...

그리고 역시나 시즌 무패 기록도...

이미 5대 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 무패 기록을 세웠습니다. 심지어 그냥 연속도 아니고 시즌 개막부터 기록이 포함되고 있으니 이미 대단한 기록이지만요.

물론 포칼이나 유로파리그에서 PK로 탈락을 하면 역시나 트레블에는 실패해도 시즌 무패 기록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깔끔하게 전부 우승하고 시즌 무패 기록을 세우면 전설의 레전드가 되겠네요.

설마 분데스리가 최다 승점에 시즌 무패 미니 트레블까지 전부 다 해내는건 아니겠죠?
추천97 비추천 39
관련글
  • 사비 알론소의 감독으로서의 안필드 첫 방문.gif (용량주의)
  • [열람중]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 알론소의 레버쿠젠이 얼마나 잘하냐면
  • 실시간 핫 잇슈
  • 김광진 - 편지
  • KBO리그 현재 순위 (4월 6일 경기종료 기준)
  • 2025년 3월 5주 D-차트 : 지드래곤 4주 1위! 엔믹스 4위-스테이씨 13위-세이마이네임 20위
  • 우리나라는 서비스를 수출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 현재 유럽 논PK 득점 1위 우스만 뎀벨레
  • 김창완&츄(Chuu)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마비노기 모바일 런칭 OST MV
  • 상법개정안과 재벌해체
  • 임찬규의 국내 투수 완봉은 33개월만
  • 한국 싱글 2집 "LOVE LINE" 프롤로그 (3월 31일 컴백)
  • 尹 탄핵안 투표한 與 김예지, 의원총회서 찬성 뜻 밝혔다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