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역대 영국…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4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제1야당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대표는 "우리가 해냈다"며 승리를 선언하고 영국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로이터, AFP 통신,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노동당은 5일 새벽 영국 조기 총선 개표 중간 결과에서 과반인 326석을 훌쩍 넘기며 압승을 확정지었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추천45 비추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