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보] 기상청 …
(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11시 27분 54초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5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98도, 동경 129.70도이다.
기상청은 "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로,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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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11시 27분 54초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5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98도, 동경 129.70도이다.
기상청은 "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로,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