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아동·청소…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중고등학생의 14% 이상은 인터넷을 이용하다 의도치 않게 미성년자의 성적 이미지를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인식 및 피해 경험 조사"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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