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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절기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한 녹차밭에서 농부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곡우 전에 딴 차를 우전차(雨前茶)라 부르며 여린 잎으로 만들기에 은은하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2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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