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내야수 WAR 순위
90년생 4대 유격수 (+ 이학주) 이후로 03년생 유격수 유망주 3인(팀 상황 등등으로 다른 포지션을 뛸 수도 있겠지만요)
이 잘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아직 경기수도 적고 이재현은 고작 4경기만 뛴 상태이기는 하지만, 전부터 기대받던 선수라
관심이 가네요. 셋다 유격수를 볼 수 있으면서 장타력도 가진 선수.. 거기에 김도영은 이종범을 닮은 5툴 플레이어이기도 하고.
암튼 김하성, 김혜성의 뒤를 잇는 익사이팅한 내야수로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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