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유보통합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취학 아동이 다니는 교육·보육 기관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이르면 2026년 통합된다. 통합기관의 입학 방식, 교사 자격 등 구체적인 모습은 공론화를 거쳐 연말께 확정될 전망이다.
통합기관의 교원 자격 역시 0∼5세를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영유아 정교사" 단일 자격과, 0∼2세 담당 "영아 정교사"와 3∼5세 담당 "유아 정교사" 두 가지로 구분하는 안 가운데 하나를 연말까지 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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