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신기록을 앞두고 사구를 맞은 최정
1회 옆구리 갈비뼈 쪽에 공을 맞은 최정 선수는 병원 진료예정이며 검사 결과 나오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17, 2024
맞은 부위가 너무 안 좋아보아네요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하며 교체되었습니다
좋을 때 사구 맞아서 쉬고 이 패턴이 많이 반복되었는데 신기록 앞두고 아쉽네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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