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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22명으로 늘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24일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오후 6시 30분 기준 사상자 수는 사망 22명, 중상 2명, 경상 6명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외에 연락 두절 상태인 실종자가 1명 추가돼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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