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화성 일차…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20여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불이 난 아리셀 공장 3동에 대한 내부 수색을 시작한 이후 소사한 상태의 시신 20구 이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추천87 비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