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
(진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7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김수지(다이빙, 왼쪽부터), 임시현(양궁), 오상욱(펜싱), 이준환(유도)이 시상복과 일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은 현지시간 7월 26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열리며 총 32개 종목에서 329개 금메달을 놓고 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 20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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