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피프티 새나·시오·아란 130억 소송 드디어 시작..8월 첫 재판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 2023년 12월 18일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새나 아란 시오와 이들의 부모, 그리고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백모 이사 등 총 12명을 상대로 13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 접수 이후 현재 피고인들은 소장과 관련한 답변서를 순차적으로 내면서 재판에 대응했으며 모든 준비를 마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다)는 오는 8월 29일 첫 변론기일 날짜를 확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4216
130억을 벌수도 있었을꺼 같은데
진짜 역대급 똥볼을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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