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탕쿠르 인종차별 관련 입장 표명
I"ve spoken with Lolo. He made a mistake, he knows this and has apologised.
Lolo would not mean to ever intentionally say something offensive. We are brothers and nothing has changed at all.
We"re past this, we"re united, and we will be back together in pre season to fight for our club as one.
나는 Lolo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실수를 했으며, 그는 이 사실을 알고 사과했습니다.
Lolo는 의도적으로 불쾌한 말을 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형제이고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국면을 뛰어넘어 하나로 뭉쳤고, 우리는 프리시즌에 다시 함께 모여 클럽을 위해 하나가 되어 싸울 것입니다.
손흥민이 인종차별 관련 입장 표명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했네요. 축구하다보면 참 별에별 일을 다 겪는군요.
잘 이야기하고 대인스럽게 넘어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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