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가 모자 쓰고 연설하…
(위스콘신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러신에서 열린 유세에서 슬로건인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쓰고 자신 있는 몸짓으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 자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정책에 대해 "전 세계에 불법입국을 보상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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