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광화문 앞…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광화문 앞에 있는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 터(의정부지·議政府址)가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약 8년간의 발굴·정비를 거쳐 의정부지를 1만1천300㎡ 규모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으로 조성해 18일 시범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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