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쓰러진 이슬람 …
(미나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 미나에서 정기 성지순례를 하던 남성이 폭염에 지쳐 쓰러져 있다. 이날 메카 일대에서는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성지 순례객 최소 3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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