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에 물건 하나 나온거 같네요.
유일한 "야수" 1라운더 , SSG의 박지환 선수 기세가 생각보다 더 대단하네요.
초반 적절한 활약속에 사구 부상으로 6/9 복귀했는데, 복귀 시점부터 눈여겨 보긴 했는데
KIA전 끝내기부터 오늘도 기회마다 안타. 인터뷰 스킬도 좋고 대단하네요.
복귀후 29타수 16안타 0.551 입니다. (이번주 최다안타)
슥 경기보면서 암 걸리는게 많았는데 요즘 박지환, 정준재는 참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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