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일부 지역 첫 고…
(서울=연합뉴스) 지난 11일 북한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고온현상이 발생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올해 고온 관측지점수는 14개로 지난해의 5개보다 많았으며 최고 기온은 신흥에서 37.8도로 지난해 무산의 36.5도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6월 중순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11일과 같은 고온현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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